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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5-08-18}}
'''이피클레스'''는 [[암피트리온]]과 [[알크메네]]의 아들로 [[헤라클레스]]의 형이다쌍둥이 동생이다.
 
== 유년기 ==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가 5살이태어난지 10달이 되었을 때, [[헤라]]가 태어난 헤라클레스를 죽이기위해 독사 두마리를 보낸다. 그 때 이피클레스는 뱀을 보고 겁에질려했으나, 헤라클레스는 독사 두마리를 죽이며 싱글벙글 웃었다 한다. 이를 본 암피트리온은 둘째 아들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아들이고 첫째 아들 이피클레스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이피클레스 가 18살이피클레스와 헤라클레스가 14살이 되던해 암피트리온은 두 아들에게 각종 무예나 학문을 가르쳤다고한다 이피클레스이피클레스와 헤라클레스는 헤라클레스 보다 4살 많다쌍둥이다. 다시 말해 유년시절의이피클레스는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의 쌍둥이 이피클레스의 4살 어린동생이었다동생이다.
 
=== 생애 ===
헤라클레스가 [[테베]]를 구박한 오르키모노스 왕의 사신에게 대들어 전쟁이 벌어진다. 당시 테베의 시민들은 싸워보지도않고 도망치려고 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는 시민들을 '신은 스스로 무장하지 않는 자를 돕지 않는다.'라고 설득해 350명이넘는 테베의 젊은 남자들을 훈련시켰다. 그 덕에 오르키모노스 왕에게 이기고 테베의 크레온왕은 자신의 큰딸 [[메가라]]를 헤라클레스에게 작은딸을 이피클레스에게 아내로 주었다. 또한, 이피클레스는 동생 [[헤라클레스 12업|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할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이후 헤라클레스가 [[아우게이아스]] 왕에게 복수를 하러 갔을때에 이피클레스도 함께 참여하나, 왕의 병사들의 기습공격을 받던중 심장이 창에 찔려 죽고만다. 싸움이 끝난후 헤라클레스는 형을동생을 죽게만든 아우게이아스에게 더욱 증오심이 생겨 그를 죽이고 그의 맏아들 [[필레우스]]를 왕으로 추대했다. 그 후 싸움에서 죽은 동생 이피클레스를 애도하면서 양지바른곳에 장례를 치러주었다고한다.
 
[[분류:그리스 신화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