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1일 (월) 14:45 판 편집 Choboty (토론 \| 기여) 봇 1,723,629 편집 잔글 봇: 자동으로 텍스트 교체 (-스리마일 섬 +스리마일섬); 예쁘게 바꿈 ← 이전 편집		2021년 2월 26일 (금) 09:34 판 편집 편집 취소 Passinby1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 8,815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다음 편집 →
1번째 줄: [[파일:Graphic_TMI-2_Core_End-State_Configuration.png\|섬네일\|300px\|[[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녹아내린 노심.]] '''노심용융물'''(爐心熔融物, corium)이란 가장 심각한 [[원자로]] 사고인 [[노심 용해용융]]가 일어났을 때, 원자로의 [[노심]]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용암]]과 유사한 혼합물이다. [[핵연료]], [[핵분열 생성물]], [[제어봉]] 등이 모조리 녹아 섞여 있으며, 그것들이 공기·물·증기와 반응해 만들어진 화학물질에, 원자로 용기가 파손되었을 경우 바닥 콘크리트까지 섞여있을 수 있다. {{토막글\|화학}}

노심용융물: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