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스포일러: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의 몇몇 글에는 어떤 작품의 중요한 줄거리나 사건을 담고 있어서, 작품을 접하기 전에 글을 읽게 되면 긴장감과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추리소설]]에서 "사건의“사건의 범인은 집사이다"라든지.”라든지, [[심리극]]에서 "사실“사실 모든 것은 꿈이었다."와”와 같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해당 작품을 자세히 다룬 문서라면 스포일러는 존재할 수 밖에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단락의 제목이 ‘줄거리’, ‘내용’, ‘스토리’와 같이 명백히 스포일러를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예상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음과 같이 스포일러 경고를 달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 경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끝낼때는끝낼 때는 {{Tl|스포일러 숨김 끝}}으로 끝내시면 됩니다.

한 때 [[유즈넷]]에서는 [[ROT13|ROT13 암호화]]를 이용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웹 사이트]]에서 스포일러를 숨기는 일반적인 방법은, 본문의 색을 [[웹 페이지]]의 배경색과 비슷하게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마우스]]로 본문을 드래그하여, 색을 반전시킬 때 까지는때까지는 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고, [[스크린 리더]]와 같은 [[컴퓨터 접근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없어서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