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하드코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4-Beats해피코어''', 또는 '''해피코어''', '''해피 하드코어'''는 하드코어 테크노의 하위 [[음악 장르]]다. 그것은 영국의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레이브 씬 과씬과 1990년대 초 [[벨기에|벨기에]], [[독일]], [[네덜란드]]의 [[하드코어 테크노|하드코어 테크노]] 씬에서 등장했습니다.해피 하드코어가 등장한다.<ref>{{서적 인용|제목=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성=Reynolds|이름=Simon|연도=1998|출판사=Picador|인용문=The difference between Happy Hardcore and happy gabba is slight: basically, the English tracks have sped-up breakbeats running alongside the stomping four-to-the-floor drum kick, and at 170 b.p.m., they're slightly slower than happy gabba.}}</ref> <ref>{{서적 인용|제목=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성=Reynolds|이름=Simon|연도=1998|출판사=Picador|인용문=From the rave-will-never-die movement called 'happy hardcore' to the club-based house mainstream, the four-to-the- floor kick-drum ruled supreme everywhere but the capital.}}</ref>
 
== 탄생 ==
영국에서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는 1992년 후반 많은 하위 장르로 파편화된다. 대표적으로 [[다크코어]], [[정글 (하드코어 음악)|정글)]], 그리고 해피 하드코어<ref>당시엔 4-beat라고 불렸다.</ref>가하드코어가 있다. 다크코어는 어두운 테마의 샘플이 특징이고 정글은 레게의 드럼 패턴과 영향이 나타나고 해피 하드코어는 피아노 악기나 밝은 분위기의 보컬이 특징이다. Slipmatt, DJ Sy, DJ Seduction, Wishdokta, DJ Dougla 그리고, DJ Vibes같은 DJ들은 1993/4년이 지나면서도 계속해서 곡을 만들어왔다만들었다. SlipmattSlipmatt는 SMD 릴리즈를 통해서, Widhdokta는 Naughty Naughty로서 Seduction는 Impact 레이블을 통해서 곡을 내놓는다.<ref>{{서적 인용|제목=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성=Reynolds|이름=Simon|연도=1998|출판사=Picador|인용문=Back in 1993, when hardcore plunged into the 'darkside', a breakaway faction of DJ-producers like Seduction, Vibes and Slipmatt continued to make celebratory, upful tunes based around hectic breakbeats. By the end of 1994, happy hardcore had coalesced into a scene that operated in parallel with its estranged cousin, jungle.}}</ref><ref>{{뉴스 인용|url=https://www.theransomnote.com/music/gone-rave/gone-to-a-rave-35-high-on-a-happy-vibe-the-rise-and-fall-of-hardcore|제목=Gone To A Rave: High On A Happy Vibe – The Rise And Fall Of Hardcore|날짜=29 January 2015|뉴스=Ransom Note|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820152038/http://www.theransomnote.com/music/gone-rave/gone-to-a-rave-35-high-on-a-happy-vibe-the-rise-and-fall-of-hardcore/|보존날짜=20 August 2016|}}</ref> 스코틀랜드에서는 해피 하드코어와 개버를 퓨전시킨 바운시 테크노가 탄생한다.
 
유럽에서 벨기에의 뉴 비트나 [[하드코어 테크노]]는 1990년대 초 영국의 레이브 씬 뿐만 아니라 독일과 네덜란드, 아티스트로는 Praga Khan, Human Resource, Frank De Wulf 등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독일에서는 프로듀서 Marc Trauner, 네덜란드에서는 Paul Elstak도 초기에 영향을 미쳤다.
 
== 1990년대 성장 ==
영국에서는 해피 하드코어가 1995년 [[정글 (음악)|정글]]과 함께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종종 Sanctuary 뮤직 아레나에서 열린 Dreamscape, Helter Skelter와 같은 주요 레이브의 두 번째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런던에서는 [[해적방송|해적]] 라디오 방송국 Dream FM이 해피 하드코어의 메카가 되었다. 사운드도 바뀌고 베이스 라인은 4/4 킥 드럼 패턴으로 굳어지면서 브레이크 비트가 점점 없어져갔고 사운드는 더 소란스러워지고(신나게) 보컬 주도의 장르가 되었다. Hixxy, Breeze, Force & Styles, DJ Sharkey, DJ DNA를 통해 시작된 DJ 및 프로듀서가 포함되었으며 장르를 정의하기 시작한 트랙은 Heart of Gold나 Above the Clouds.<ref>{{웹 인용|url=https://www.redbull.com/gb-en/hardcore-rave-photos-tristan-o-neill|제목=White gloves on, whistles out: Photos capturing the thrill of hardcore rave|성=Louis Pattison|날짜=21 February 2020|웹사이트=RBMA Daily}}</ref><ref>{{웹 인용|url=https://www.factmag.com/2014/09/04/the-20-best-happy-hardcore-records-of-all-time/10/|제목=The 20 best happy hardcore records of all time|성=Mumdance|날짜=4 September 2014|웹사이트=FACTmag}}</ref> 1990년대 중반에는 컴필레이션 시리즈 ''Bonkers''가 상업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신선한 하드코어 음악을 선보인다..
 
== 2000년대 ==
21번째 줄:
UK 하드코어는 해피 하드코어의 사운드 요소들을 통합하여 진화시킨 형태다. UK 하드코어는 1990년대의 해피 하드코어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비트가 더 적게 나오고 더 두껍고 거친 베이스라인으로 인해 더 하드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UK 하드코어'''라는 용어는 해피 하드코어의 진화를 의미하고 영국의 하드코어들을 포괄하는 용어가 아니다.
 
초기 하드코어 프로듀서들은 테크노가 점점 하드해지는 시기에 진화하여 나중에 정글로 나타나게 될 복잡한 브레이크 비트와 드럼 및베이스의앤 베이스의 후속 개발을 탐구했습니다.
 
초기 UK 하드코어는 영화, 만화같은 미디어의 샘플을 사용한 테크노의 영향이 나타나고 강력한 신시사이저 브레이크 다운이 특징이다.
27번째 줄:
컴퓨터나 DAW 시스템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면서 프로듀서가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가 다양해지고 전자 음악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하드코어,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는 이 강렬한 창의력의시기에 갈라지기 시작하여 장르의 ragga와 darkside를 회전 시켰습니다. 1990 년대 영국의 하드코어 씬은 수 년 동안 여러 가지 네이티브 스타일을 포함했으며, 테크노와 하드코어는 이 기간 동안 미국의 북부와 남부에서 각각 지배적인 장르였다.
 
여러여러가지 요인을요인으로 결합하여인해 하드해피 코어는하드코어는 19901990년대 년대 후반에 새로운후반 음악적 방향을방향이 잡았습니다바뀌었다. 이제는이후 장르의 기원과 음악적 유사성이 거의 없었으며없어졌고 일반적으로 보컬 기반이되고기반, 때로는 인기있는인기 노래의곡을 커버해피 버전을하드코어로 제작합니다커버하기도 한다. 이 소리는장르는 영국의 젊은 청중을층을 매료 시켰습니다매료시켰다. 이시기에이 특정 사운드는시기에 호주, 캐나다, 일본, 및 미국과 같은 곳에서 새로운 전미국 세계등지에서도 청중을세력을 찾았습니다넓혀나갔다.
 
== 파생 장르 ==
용어가4-Beat라는 용어는 모호하지만 4-beat는 정글 음악이나 예전의 브레이크브레이크비트 비트 하드코어와하드코어와는 달리 필수적으로 스타일이 필수들어가는 브레이크 비트를비트에 보완하는4/4 정박자 베이스 드럼에드럼을 다소깔아주는 사소한음악들을 4 비트를 사용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가리킨다. 4 -beat가beat라는 말이 브레이크 비트가 없다는 걸 의미하는게 아니다. Impact, Techstep Records, United Dance Recordings를 포함한 여러 음반사에서는 "인식 된인정된 형태의 4 비트-beat" 슬로건과 함께 앨범 아트워크에 4 비트-beat 로고를 표시했다. 이 로고는 레코드 샵에서 해피 하드코어와 정글 음악을 쉽게 구별하기 위해 레코드에 사용됐을 수도 있다.
4-Beat
용어가 모호하지만 4-beat는 정글 음악이나 예전의 브레이크 비트 하드코어와 달리 이 스타일이 필수 브레이크 비트를 보완하는 바 베이스 드럼에 다소 사소한 4 비트를 사용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4 -beat가 브레이크 비트가 없다는 걸 의미하는게 아니다. Impact, Techstep Records, United Dance Recordings를 포함한 여러 음반사에서는 "인식 된 형태의 4 비트" 슬로건과 함께 앨범 아트워크에 4 비트 로고를 표시했다. 이 로고는 레코드 샵에서 해피 하드코어와 정글 음악을 쉽게 구별하기 위해 레코드에 사용됐을 수도 있다.
 
== 해피 하드코어 컴필레이션 ==
줄 44 ⟶ 43:
* 브레이크비트 하드 코어
* [[하드코어 테크노|하드코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