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자기학: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Hyeon0830 (토론 | 기여)
잔글 지자기 역전
Hyeon0830 (토론 | 기여)
고지자기 역사
1번째 줄:
<references />
[[파일:Oceanic.Stripe.Magnetic.Anomalies.Scheme.svg|섬네일|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되며 양쪽 방향으로 발산되고 암석은 자성을 띠게 된다. (a) 약 500만년 전 (b) 약 200만년 전 (c)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 <ref>{{서적 인용|url=https://pubs.usgs.gov/publications/text/developing.html|제목=Developing the theory|성=W. Jacquelyne, Kious; Robert I., Tilling (2001).}}</ref>]]
'''고지자기학'''(古地磁氣學, paleogeomagnetology)은 지구의 표층에 분포하는 암석의 자연잔류자화를 이용하여 지구의 과거 상태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성광물을 포함한 암석은 퀴리 온도 이상이 되면 자성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그 뒤 퀴리 온도 아래로 냉각되면 그 당시의 지구 자기장(磁氣場)의 방향을 따라 자화된다. 그렇기따라서 때문에암석에 암석의남아 기록을있는 보고잔류자기의 지구의 자기장의 과거 행동과 지각판의 과거 위치에 대한 정보를기록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있는 이때정보를 마그마가바탕으로 분출하였다가과거의 냉각되어지구 형성되는자기장과 화성암,지각판의 그중에서도과거 냉각위치에 속도가대한 빠른것을 화산암에서연구할 특히 잘 나타난다있다. 고지자기학은 암석 자성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고, 이는 자성의 새로운 응용의 기초 발판이 되었다. <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12490&cid=42455&categoryId=42455|제목=자연지리학사전|성=한국지리정보연구회}}</ref><ref name=":0">{{서적 인용|제목=지구과학Ⅰ|성=오필석 외|출판사=천재교육|쪽=18-19}}</ref>
 
== 고지자기 역사 ==
자성은 선사 시대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지구 분야에 대한 지식은 천천히 발전하여 지구 필드의 수평 방향은 4세기에, 강도는 1791년에 측정되었다. 윌리엄 길버트가 출판한 'de Magnegte' 책에 나와 있는 그의 실험은 현대의 이론과 가장 비슷하게 지구 자체가 큰 자석이라고 주장했다. <ref>{{웹 인용|url=https://en.wikipedia.org/wiki/History_of_geomagnetism|제목=History of geomagnetism}}</ref><ref>{{서적 인용|제목=de Magnegte|성=Wiliam Gilbert}}</ref>
 
== 고지자기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