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환 (191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증 병조참의 조명수(曺命壽)의 20세손, 종5품 부사직 조순(曺珣)의 19세손, [[호조|호조참판]] 퇴우당(退憂堂) 조계형(曺繼衡)의 18세손, 종6품 부사과 조언홍(曺彦弘)의 17세손, 증 좌승지 조몽길(曺夢吉)의 16세손, [[부사 (관직)|대구도호부사]] 도촌(陶村) 조응인(曺應仁)의 15세손, [[목사 (관직)|정주목사]] 오계(梧溪) 조정립(曺挺立)의 14세손, 양산군수 설주(雪州) 조시량(曺時亮)의 13세손, 정5품 통덕랑 조하전(曺夏全)의 12세손이며 [[이인좌의 난]]때 [[합천군|합천]]에서 기병한 조성좌(曺聖佐)의 10세손이다. 조성좌는 반역죄로 합천에서 처형을 당했으며 조성좌의 적장자 조명상(曺明相)과 아우 조명협(曺明莢)은 후환(後患)이 두려워 가창면 정대리로 은거했다가 지금의 [[고령군|고령]] [[다산면]] 송곡리로 입향하였다.<ref>원래 성주군 벌지면에 속했던 지역이고, 1906년(고종 43) 고령군에 편입했다.</ref> 이후, 대를 이어 나갈 수 있었고 조명상(曺明相)의 8세손이며, 할아버지는 조택승(曺澤承)이고, 아버지는 조석현(曺碩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