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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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과정 ==
=== 여론조사 ===
선거운동 개시 하루 전날인 [[3월 24일]],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화 후 처음으로 가진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55%, 박영선 36.5%로 나타났고,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1% 내외의 지지율을 보여줬다.<ref>차례대로 허경영 1.2%, 신지혜 0.9%, 김진아 0.7%, 오태양 0.4%, 신지예 0.3%, 송명숙 0.2%였다. {{뉴스 인용 |성=박 |이름=소희 |날짜=2021년 03월 29일 |제목=단일화 후 첫 여론조사 오세훈 55.0% - 박영선 36.5% |url=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opinion_poll_2019/at_pg.aspx?CNTN_CD=A0002729888&CMPT_CD=P0010 |뉴스= |출판사=오마이뉴스 |위치= |확인날짜=2021년 03월 25일 }}</ref>
 
선거 운동이 시작된 3일째인 [[3월 27일]]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0.9%로 뒤를 이었고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3.6%),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2.1%),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1.1%), 무소속 신지예 후보(1.1%), 민생당 이수봉 후보(0.4%), 진보당 송명숙 후보(0.4%), 미래당 오태양 후보(0.3%) 순으로 높았다.<ref>{{뉴스 인용 |성= |이름= |날짜=2021년 03월 29일 |제목=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여당 주자에 앞서 |url=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789 |뉴스= |출판사=경남매일 |위치= |확인날짜=2021년 03월 29일 }}</ref>
 
공보물이 배달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시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60.1%를 얻어 32.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27.6%p 앞섰다. 3위는 1.1.%를 얻은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와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가 0.5%로 동률을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성= |이름= |날짜=2021년 03월 30일 |제목=[MBN 3차 여론조사] 서울시장 박영선 32.5% vs 오세훈 60.1% |url=https://www.mbn.co.kr/news/politics/4463805 |뉴스= |출판사=MBN |위치= |확인날짜=2021년 4월 2일 }}</ref>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일을 앞두고 3월 30~31일 이틀간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 57.5%, 박영선 36.0%로 조사됐다. 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3%,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 0.9%,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0.8%, 신지예 무소속 후보 0.4%, 배영규 신자유민주연합 후보 0.3%, 송명숙 진보당 후보 0.2%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1.6%, '잘모름' 1.1%였다.<ref>{{뉴스 인용 |성= |이름= |날짜=2021년 4월 1일 |제목=[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57.5% vs 박영선 36.0%…전 연령서 吳 우세 |url=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31_0001390821&cID=10301&pID=10300 |뉴스= |출판사=뉴시스 |위치= |확인날짜=2021년 4월 1일 }}</ref>
 
=== 투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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