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1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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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법원판결을 인용한 것을 호로조가 '독자연구'로 몰고갔으므로, 이는 대한민국 법원 판결을 독자연구로 몰고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 내가 말한 '다수의 오류'의 뜻을 제대로 이해못한 것 같습니다. 밀그램 실험에 의하면 전체 피실험자 중 65%가 실험자의 지시에 복종해서 450볼트까지 전압을 올렸습니다. 즉, 이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과반수가 넘는 사람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이 누군가의 '권위'에 자발적으로 복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로조의 주장과 다르게, '다수의 판단'과 매우 상관이 있는 주제입니다. 65%의 다수가 판단 오류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인데, 이게 어떻게 '다수의 판단'과 상관이 없을까요? (물론 호로조의 주장처럼, 스탠퍼드 감옥 실험이나 밀그램 실험 자체가 다수가 오류를 저지르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험은 물론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주장한 적도 없구요.) 고로 내 말을 뜻을 제대로 이해못했거나, 아니면 실험의 함의를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 라캉식의 정신분석이론은 취급 안하는 학자도 많습니다. 별로 과학적이지 않거든요. 혼자 유식한 척은 본인 일기장에 쓰시길 바랍니다. 호로조를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몰고가고 싶지 않으므로, 나무위키에 대한 저의 문서편집을 본인 멋대로 '독자연구'라고 우기며, 여러 IP로 뻘짓을 해온 관리자 twotwo2019 편을 들질 바랍니다. 계속 허튼 주장을 한다면 라캉이 아니라 라캉 할애비가 와도 인지능력을 문제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small>—&nbsp;이 의견은 [[특수:기여/1.232.34.156|1.232.34.156]] ([[사용자토론:1.232.34.156|토론]])님이 2021년 4월 10일 (토) 20:13‎ (KST)에 작성하였으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code><nowiki>--~~~~</nowiki></code>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