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AESA: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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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지거리 ==
1sqm 기준으로 레이더 탐지거리는 137km 이상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첫번째 항공기용 AESA 레이더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능이다.성능이지만 다만, 레이더항공 선진국의 기술레이더 선진국에기술에 비하면 앞으로도 발전이 필요할필요한 상황이라서 추후 더 개량될 가능성이 상당히 이다높다.
 
== 국산 AESA HW개발 입증시제자문(이스라엘해외 기술협력) ==
* 한국은 KFX 레이더 개발을 위해 이스라엘과이스라엘의 엘타 사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70523111351014|제목='KF-X 레이더' 독자개발 나섰던 ADD, 이스라엘과 손잡아(종합)|성=김귀근|날짜=2017-05-23|언어=ko|확인날짜=2020-07-16}}</ref> 이 때문에 한국의 자주적인 기술력보다는 [[이스라엘]] 국방 기술력에 치중해 의지한다는 논란이 있지만 실제로는 AESA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을부품과 소프트웨어는 전면 국산국산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그래서진행되며 [[이스라엘]]이 도와주는 영역은 AESA 하드웨어 입증시제를 시험 평가하는 부분으로 이후 KF-21(KFX)에 들어가는 탑재 시제와 양산형 AESA는 독자개발로 장착된다부분이다.
** 이스라엘 [[IAI]]산하 [[엘타]]사의 테스트 설비에서 해당 업체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AESA 하드웨어 시제를 테스트하였으며 실전배치되는이 과정에서 지상에서 시험하면서 주로 다양한 모드들과 능동주사배열안테나의 빔 송출과 빔 조향 기능, 신호 수신 기능을 연동하는 테스트 작업을 하며 지상 테스트와 실증 작업뿐만 아니라 실 KF-21기체 AESA는통합 전면전의 국산으로항공운용테스트까지 개발된다담당하였다.<ref name=":1">{{웹 인용|url=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제목=한국형 전투기 KFX의 전자주사식 레이더 현황|날짜=2019-08-11|언어=ko|확인날짜=2020-07-16}}</ref>
** 이스라엘 엘타 사를 통해 운용 테스트를 진행하여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2015년 11월 AESA 레이다 개발의 위험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을 요구함에 따라 1, 2차에 걸쳐 개발 목표 달성 가능성 점검을 계획한 바 있으며 2017년 6월에는 1차 점검을 실시한 결과‘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결과를 얻었고 2018년에는 최종확인을 위한 2차 점검도 수행하였다고 밝혔다.<ref>https://m.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63596#pressRelease KF-X AESA 레이다' 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성 최종 확인! 체계개발 탄력 받는다. 2018-04-11</ref>
 
* 스웨덴의 사브 사 역시 KF-21 AESA 소프트웨어 개발 자문으로 참여한 것이 밝혀졌는데 이스라엘의 엘타 사와 동일하게 국산 AESA 독자개발 과정에서 AESA 개발과 관련한 노하우를 자문받고자 참여한 것이라고 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6&aid=0001400176 방사청 “AESA레이더 개발에 사브 이미 참여”2018-05-31</ref>
* 이스라엘 [[IAI]]산하 [[엘타]]사의 테스트 설비에서 해당 업체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AESA 하드웨어 시제를 테스트하였으며 실전배치되는 KF-21 AESA는 전면 국산으로 개발된다.<ref name=":1">{{웹 인용|url=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제목=한국형 전투기 KFX의 전자주사식 레이더 현황|날짜=2019-08-11|언어=ko|확인날짜=2020-07-16}}</ref>
* AESA 시제의 경우 지상에서 시험하면서 주로 다양한 모드들과 능동주사배열안테나의 빔 송출과 빔 조향 기능, 신호 수신 기능을 연동하는 테스트 작업을 하며 지상 테스트와 실증 작업뿐만 아니라 실 기체 통합 전의 항공운용테스트까지 담당한다.
 
그 결과 한국은 [[FA-50]] 전투기에 이스라엘 엘타 [[EL/M-2032]] 기계식 레이더를 구매해 장착했지만 KF-21(KF-X)의 경우 AESA의 개발 가능성을 시험평가하고자 하드웨어 부분은 이스라엘에 자문한 것이다.것이며 실제로소프트웨어 국회부분도 국방위원회에서스웨덴의 2015년사브 11월사에게 AESA기술자문을 레이다하고 개발의 위험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을 요구함에 따라 1, 2차에 걸쳐 개발 목표 달성 가능성 점검을 계획한 바 있으며 2017년 6월에는 1차 점검을 실시한 결과‘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결과를 얻었고 2018년에는 최종확인을 위한 2차 점검도 수행하였다.<ref>https://m.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63596#pressRelease있고 KF-X21(KFX)에 AESA들어가는 레이다'탑재 국내개발시제와 지속양산형 추진AESA는 가능성순수한 최종독자개발로 확인! 체계개발 탄력 받는다장착된다. 2018-04-11</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