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맘 슈드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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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14일 : 숨겨진 바지의 시계용 작은 주머니에서 '타맘 슈드'라고 적힌 종이 쪽지 발견.
* 6월 17일~21일 : 검시관의 조사{{sfnp|Cleland|1949}}
* 7월 22일26일 : 글레넬그에 사는 여성(제시카 톰슨, 결혼 전 하크니스)이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에 의해 추적되었다. 폴 로슨(Paul Lawson)에 의해 석고 흉상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그 남자를 알프레드 복살 혹은 다른 사람이라고 하며 신원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그 날 로슨의 일기장은 그녀의 이름을 '톰슨 여사'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녀가 '훌륭한 몸매'를 지녔고 서머튼 남성과 불륜의 가능성을 인정할 '매우 용인 가능한'(매력적인 단계를 나타냄)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녀는 1948년에 27세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로슨은 그 날 그녀의 행동이 매우 특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기절할 듯 보였다.{{sfnp|Feltus|2010|p=108}} 제시카 하크니스는 그녀의 남편이 그녀가 알프레드 복살과 아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되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명을 숨겨줄 것을 요청했다. 비록 그녀가 사실 그 당시엔 결혼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경찰에게 준 이름은 제시카 톰슨이었고 그녀의 실명은 2002년까지 밝혀지지 않았다.{{sfnp|Feltus|2010|pp=1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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