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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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독교주의에 대한 기독교계의 시각 ==
반기독교주의자에 대한 기독교 측의 견해는 다양하며 반기독교인을 포용하자는 입장과 반기독교주의자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공격적인 대응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측은 반기독교주의를 기독교 개혁의 수단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186824 “기독교, 광신ㆍ짝퉁ㆍ개독ㆍ초딩 이미지를 벗어야"] 노컷뉴스 2009년 6월 26일 작성</ref> [[2000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원작인 [[영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상영을 놓고 반기독교주의 집단과 개신교인, 천주교인 사이의 갈등이 있었으며, [[2004년]] 9월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국내 번역본 출간과 [[2006년]] 《[[다빈치 코드 (영화)|다빈치 코드]]》 영화 상영에 반대를 제기한 기독교 단체들과 표현의 자유와 신성모독 문제를 놓고 한동안 논쟁과 갈등이 있었다.<ref>{{뉴스 인용|제목=학교서 '다빈치코드' 단체관람 물의… 서울 금옥중 학부모 항의 잇따라|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1|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5790&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5790&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기독네티즌 57% "다빈치코드 부정적 영향"… 갓피플 3297명 설문조사|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3|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8194&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8194&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지방서도 다빈치·유다복음 비판 세미나|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1|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4307&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4307&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서울 첫날 매진 행렬…기독계는 '1인시위'|출판사=한겨레|날짜=2006-05-28|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124744.html}}</ref> [[예수]]를 인성으로 표현한 방송과 [[예술]] 등에 대해서도 논쟁의 불씨가 있다.{{출처|날짜=2009-11-23}}
반기독교주의자에 대한 기독교 측의 견해는 다양하며 반기독교인을 포용하자는 입장과 반기독교주의자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공격적인 대응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측은 반기독교주의를 기독교 개혁의 수단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186824 “기독교, 광신ㆍ짝퉁ㆍ개독ㆍ초딩 이미지를 벗어야"] 노컷뉴스 2009년 6월 26일 작성</ref>
[[2000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원작인 [[영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상영을 놓고 반기독교주의 집단과 개신교인, 천주교인 사이의 갈등이 있었으며, [[2004년]] 9월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국내 번역본 출간과 [[2006년]] 《[[다빈치 코드 (영화)|다빈치 코드]]》 영화 상영에 반대를 제기한 기독교 단체들과 표현의 자유와 신성모독 문제를 놓고 한동안 논쟁과 갈등이 있었다.<ref>{{뉴스 인용|제목=학교서 '다빈치코드' 단체관람 물의… 서울 금옥중 학부모 항의 잇따라|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1|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5790&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5790&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기독네티즌 57% "다빈치코드 부정적 영향"… 갓피플 3297명 설문조사|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3|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8194&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8194&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지방서도 다빈치·유다복음 비판 세미나|출판사=국민일보|날짜=2006-05-21|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4307&code=23111111}}{{깨진 링크|url=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0194307&code=23111111 }}</ref><ref>{{뉴스 인용|제목=서울 첫날 매진 행렬…기독계는 '1인시위'|출판사=한겨레|날짜=2006-05-28|확인날짜=2009-11-23|url=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124744.html}}</ref> [[예수]]를 인성으로 표현한 방송과 [[예술]] 등에 대해서도 논쟁의 불씨가 있다.{{출처|날짜=2009-11-23}}
 
== 지역별 반기독교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