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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다렌 여성의 짐을 조사하던 경찰은 짐들 속에서 한 [[이탈리아인]] 사진 작가의 사진엽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경찰은 이 [[엽서]]를 건넨 그 사진작가를 찾아가 죽은 여성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그 사진작가는 죽은 여성을 [[노르웨이]] [[로엔]]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호텔(Alexandra Hotel)에서 만났고 같이 저녁식사를 한 적도 있다고 했다. 죽은 여성은 그에게 자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북쪽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 출신이며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6개월 전에 그 풍경들을 눈에 담으려고 노르웨이에 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그 이탈리아인 사진작가에게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단서는 없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죽은 여성은 가발을 쓰고 다녔고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그리고 [[영어]]를 구사했다고 한다.<ref>단, 영어는 조금 서툰 편이었다고 한다.</ref><ref>{{뉴스 인용|title=Norway makes international appeal to solve 46-year-old mystery|url=https://www.thelocal.no/20170515/norway-makes-international-appeal-to-solve-46-year-old-mystery|accessdate=1 July 2018|publisher=TheLocal}}</ref> 또한 베르겐 시내에 위치한 호텔 여러 곳을 전전하며 지냈고 체크인을 한 이후엔 수시로 방을 옮겨다녔다고 한다. 호텔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 곳에서는 자신이 현재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중인 세일즈우먼이라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앤티크 가구 수집가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 말이 바뀌었다. 또 이 여성이 [[오트밀]]과 [[우유]]를 자주 주문했던 기억도 있었다. 또 다른 증인의 증언에 따르면 죽은 여성이 베르겐 호텔에서 어떤 남자와 대화를 했는데 [[독일어]]로 "난 곧 올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를 만난 또 다른 목격자는 그녀가 [[플람스어]]와 유창하지 못한 [[영어]]로 이야기하는 걸 들었으며 몸에서 [[마늘]] 냄새가 났다고 했다..<ref name="Isdalen Mystery 2016" /><ref>{{cite news|url=https://www.thelocal.no/20170515/norway-makes-international-appeal-to-solve-46-year-old-mystery|title=Norway makes international appeal to solve 46-year-old mystery|access-date=1 July 2018|publisher=The Local}}</ref> 그 밖에 그녀를 봤거나 만났던 사람들 모두가 하나 같이 그녀가 가발을 썼다고 말했다.
 
사망자의 마지막 행적은 베르겐의 호르다헤이멘(Hordaheimen) 호텔로 드러났다. 그녀는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호르다헤이멘 호텔 407호에서 투숙했다고 한다. 호텔 직원은 죽은 여성이 30~40대로 보였으며 키는 164cm 정도였으며 눈은 작고 엉덩이가 컸으며 굉장한 미인이었다고 한다. 사망자를 보았던 한 투숙객은 그녀가 노르웨이 브랜드 담배인 사우스스테이트(Southstate)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죽은 여성은 11월 23일에 체크아웃을 했고 계산은 현금으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택시를 불러서 타고 나간 것이 그녀에 관한 마지막 목격담이었다. 그 이후부터 시신으로 발견된 11월 29일까지 6일 간의 행적에 대해선 알 길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