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 두 판 사이의 차이

[[2010년]] [[4월 25일]] [[김신영]]이 하차하고, [[박규리]]가 DJ를 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미쓰라진]]이 임시 DJ로 투입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066101 미쓰라진, MBC '심심타파' 임시DJ 발탁], 한국일보, 2010년 4월 26일</ref> 이후 [[5월 5일]]부터 정식 DJ인 박규리가 투입되었다. 1월 19일 카라를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박규리가 녹화에 불참하면서 3월 20일까지 [[신동]]이 단독진행했다. 박규리는 3월 21일에 복귀했으나 [[카라 (음악 그룹)|카라]]의 잦은 해외활동으로 인해 2011년 10월 2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2011년]] [[10월 3일]]부터 [[2014년]] [[7월 6일]]까지 [[신동 (가수)|신동]]이 단독진행했다.<ref>[http://artsnews.mk.co.kr/news/172061 박규리 하차, '심심타파' DJ 1년 5개월간의 여정에 마침표!] {{웨이백|url=http://artsnews.mk.co.kr/news/172061 |date=20151125020608 }}, 아츠뉴스, [[2011년]] [[9월 26일]]</ref> 신동은 2013년 심심타파 진행 5주년을 맡아 제작진으로부터 하프 브론즈 마우스<ref>브론즈 마우스는 MBC 라디오에서 10년 이상 DJ를 맡아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f>를 수여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심심타파` 손한서PD ＂신동, 한류스타 되고도 변치않았기에 5주년＂|url=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4160474|저자=김주경|출판사=한국경제TV|날짜=2013-04-17|확인날짜=2014-03-02}}</ref> [[2014년]] [[7월 7일]]부터 [[2015년]] [[11월 16일]]까지는 [[정준영]]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