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두 판 사이의 차이

[[드래곤]]들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나라 '쿠만드라', 평화롭던 쿠만드라에 드룬이라는 [[괴물]]이 찾아와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돌]]로 만들어 버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드래곤 '시수'가 괴물을 무찔러자신의 마법을 '젬'에모아 봉인해 사람들을 살렸지만 드래곤은 살리지 못했다. 모두가 화합해야 할 이 시기에 사람들은 젬을보석을 갖겠다고 싸우다 결국ㅐ [[심장]], [[척추]], [[발톱]], [[송곳니]], [[꼬리]]라는 5개의 나라로 분리되고 만다. 그로부터 500년 후 심장나라의 족장은 네 나라를 다시 하나로 합쳐 쿠만드라를 살리기 위해 척추, 발톱, 송곳니, 꼬리를 초대해 화합을 하려고 했으나, 다섯네나라들은 보석의 마법을 얻으려 싸우다 보삭이 깨져 봉인됐던 드룬이 부활해 사람들을 돌로 만들어버려 심장나라의 [[공주]] '라야'는 시수를 찾아 사람들을 되살리러 여정을 떠난다.6년뒤,꼬리의땅에서 강의끝에 있던 난파선에서 시수를 찾아 부서진 보석 조각을 만지고 작은언니 암바의 빚의 마법을 얻고 꼬리족장이 있던 곳으로 가 여러 함정을 피하고 2번째 조각으로 인간으로 변하지만 신화가 그려진 용 두루마리를 회수하려는 송곳니의 공주 나마리와 부하들을 만나지만 함정에서 탈출해 근처 강가에서 분이라는 음식점배에 타 발톱으로 이동하고,라야는 딩 하이라는 발톱의 족장의 보석을 가져가기 위해 가던중 어떤 아기를 발견하고 부모를 찾다 원숭이들이 보석조각을 훔치는 걸 보고 쫓아가려 하지만 알고보니 그 아기와 원숭이들은 한패 라는걸 알자 바로 추격을 하기 시작한다.한편,인간을로 변한 시수는 선물을 살 돈이 없어 전부다 외상으로 사다가 어떤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그 할머니와 걷기 시작한다.한편 도둑들을 잡고 딩 하이의 집으로 갔지만 보석은 그에게 없고 추장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된다.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