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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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문제: 2007실태조사. 수정 부탁
→‎기독교계에서의 장애인 인권문제: 기독교만 포함된 것이 아니고, 천주교도 함께있어 종교계에서의 장애인 인권문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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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받는 [[차별]]과 [[소외]]의 대표적인 예가 고용에서의 차별이다.장애인들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으로 2.0%를 고용하도록 되어 있지만<ref>{{웹 인용 |url=http://ask.nate.com/qna/view.html?n=5535943 |제목=네이트 지식 |확인날짜=2011-05-25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302162050/http://ask.nate.com/qna/view.html?n=5535943 |보존날짜=2014-03-02 |url-status=dead }}</ref>([[공공기관]]은 3%라고 한다),기업들은 분담금으로 불리는 [[벌금]]을 내는 것으로 장애인 고용의무를 외면한다. 현재 30대 대기업에 고용된 장애인은 모두 5천198명으로 평균 장애인 고용비율이 0.79%에 그쳐, 의무고용률(2.0%)을 채우지 못했다.<ref>[http://www.hani.co.kr/section-005100009/2004/10/005100009200410070646065.html 30대 대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안지켜:한겨레 2004년 10월 7일자]</ref>이는 기업들이 [[인권]]의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애인을 고용할 경우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독교계에서의종교계에서의 장애인 인권문제===
[[기독교]]계에서에서는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배려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 [[성직자]]인 김홍덕김흥덕 목사는 장애인들이 [[성례전]]에 참여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음을 말한다. 예를겪기도 들어하고, [[자폐]]성 장애인은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세례]]를 받지 못하거나 [[몸]]이 부자연스러운 [[뇌성마비]] 장애인이 [[성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있다고 언급했다. <ref>《교회여! 지적장애인에게 성례를 베풀라》/김홍덕 지음/대장간의 [http://daejanggan.org//bbs/board.php?bo_table=djg_newbooks&wr_id=217보도자료]{{깨진 링크|url=http://daejanggan.org//bbs/board.php?bo_table=djg_newbooks&wr_id=217%EB%B3%B4%EB%8F%84%EC%9E%90%EB%A3%8C }}</ref>[[천주교 서울대교구|천주교]]에서도 “우리 [[교회]] 안에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 본당에만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나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장애아를 둔 부모님들은 장애아부 주일학교가 있는 본당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한 미사 참례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ref>{{웹 인용 |url=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5 |제목=“교회 안에도 장애인 차별 여전히 존재한다”서울대교구 장애인의 날 담화 발표… 본당의 장애인 배려 촉구 한상봉 기자 |확인날짜=2014-03-02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305195743/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5 |보존날짜=2014-03-05 |url-status=dead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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