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고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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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trainholic}} 저는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며 칭찬해준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꾸준하게 특정 분야에 상대방이 기여를 잘 해서 칭찬한 건 당연한겁니다. 이걸 환심을 사게 했다고 틀에 넣어버리시면 다른 행적도 그렇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선거 기간 중 분쟁 중재를 한 건 선거 유세라도 되나요? 혹은 개인이 각 사안에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탁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칭찬=매표라는 논리에는 개개인의 의견에는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앞서 말 했듯이 꾸준하게 사용자를 칭찬해왔고 올해의 위키인에도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과거에 제게 고맙다며 전해준 신입 사용자의 반스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 찬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제가 칭찬해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으며 그 이유로 찬성을 한 사람은 몇 명이나 있습니까? 제가 솔직히 뭘 해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30 (KST)
#:: 본인이 평상시에 정기적으로 반스타를 줬다 뭐 그러면 이해라도 해 볼 텐데, 최근 2년 (2019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준 반스타의 총 갯수보다 ([[특:차이/24237500|1]], [[특:차이/24856531|2]]) 선거 개시 후 2일간 반스타 주신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10개 이상), 이게 매표가 아니면 뭔가요?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21년 5월 21일 (금) 18:28 (KST)
# 바로 위에 동의 --[[사용자:99LJH|99LJH]] 2021년 5월 21일 (금) 18:31 (KST)
 
===== 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