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국민승리21: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m 모바일 웹 |
당 강령으로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정책 면에서도 그렇고요., |
||
1번째 줄:
{{정당 정보
|국가 = 대한민국
|이름 = 건설국민승리21
|이념 = [[
|스펙트럼 = [[좌익]]
|후계정당 =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배경색 = 건설국민승리21
줄 13 ⟶ 11:
}}
'''건설국민승리21'''(建設國民勝利21)은 [[1997년]]에 창당(정당 등록일은 [[11월 18일]])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약칭은 '''국민승리21'''이다
== 역사 ==
[[1998년]]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2회 지방 선거]] 때에는 노동계와 연대하면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으며, [[울산광역시]]에서 2명의 기초단체장을 당선시키는 데에 기여했다
▲이후 [[1996년]] 신한국당의 노동법 날치기 사건을 겪은 뒤 자극받은 노동운동계와 노동운동가들이 [[199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대통령 후보를 추대하기 위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건설국민승리21 창당에 합류하였고 이후 [[1997년]] [[9월 7일]]에 당시 민주노총 위원장이던 [[권영길]]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했는데, 그는 '일어나라 코리아'라는 구호 아래 ' 정치세력을 물리치고 참된 개혁과 진보의 정치를 펴자'라는 구호를 내걸 고 대선에 뛰어들었으며, 투표 결과 306,026표를 획득하여 1.2%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이후 국민승리21은 공동대표제를 실시하여 민주노총의 초대 위원장을 지낸 [[권영길]]과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대표를 지낸 [[이창복]]을 공동대표로 선출하였다.
▲[[1998년]]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2회 지방 선거]] 때에는 노동계와 연대하면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으며, [[울산광역시]]에서 2명의 기초단체장을 당선시키는 데에 기여했다.이 외에 성남시와 전라남도에서도 노동계 무소속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기초의원 당선자를 배출했다. 이후 국민승리21의 당원수가 급격히 증가나고 영향력이 커지자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 주요 선거 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