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25번째 줄:
이후 모토로라 코리아는 국내에 처음 진출한 이래 국내 반도체 및 후가공업체와의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반도체 생산기술 확산에 기여해 왔고, 무선호출기 및 셀룰러시스템의 국내 최초 도입으로 이동통신 기술을 한국에 소개하는 등 한국의 전자산업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2000년대]],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모토로라 코리아로 이름을 바꿨고, 반도체 부분은 모토로라 한국법인에서 따로 떨어짐에 따라 휴대전화와 전문적 사업만을 담당하게 된다.<ref>{{뉴스 인용|제목=모토로라반도체통신, 모토로라코리아로 사명변경|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207492|저자=정종태|출판사=한국경제|날짜=2000-04-20|확인날짜=2013-12-08}}</ref> 그리고 [[2000년]]에는 패션 휴대폰 모토로라 V.(브이닷)을 출시했다. V.(브이닷) 제품 중에 대표적인 모델은 [[케이티프리텔|한국통신프리텔]] [[케이티프리텔|n016]] 기종인 V8261이다.
V.(브이닷) 제품 중에 대표적인 모델은 [[케이티프리텔|한국통신프리텔]] [[케이티프리텔|n016]] 기종의 V8261이다.
 
[[2011년]] [[1월 4일]] 모토로라 미국본사가 휴대폰, 케이블셋톱박스 등 소비자 사업부문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로 경찰 라디오, 정부 및 대기업 바코드 스케너같은 전문가용 사업부문이 "[[모토로라 솔루션스]]"로 분할되면서 모토로라 코리아도 본사 지침에 따라 2개로 나뉘게 된다.(회사의 분리가 아닌 모토로라 코리아 내부에 2개 부서로 분리되는 형식을 취하게 된다). [[2011년]] [[8월 15일]] 미국 본사가 [[구글]]에 125억 [[달러]]에 인수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구글 코리아의 법인과 모토로라 코리아의 법인이 별도운영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5/2011081501329.html|제목=구글,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종합)|날짜=2011-08-15|출판사=ChosunBiz|저자=강도원 기자}}</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