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지슨: 두 판 사이의 차이

'''로이 호지슨'''({{llangLlang|en|Roy Hodgson, [[대영제국 훈장|CBE]]<ref name=훈장>{{저널 인용 |성= |이름= |날짜=2021-06-12 |제목=Supplement No. 1: Birthday Honours List - United Kingdom |번역제목= |url=https://www.thegazette.co.uk/London/issue/63377/supplement/B9 |언어=en |저널=[[런던 가제트]] |위치= |출판사= |호=63377 |쪽=B9 }}</ref>}}, [[1947년]] [[8월 9일]] ~ )은 [[영국]] [[잉글랜드]]의 [[축구 감독이다감독]]이다.전 [[잉글랜드풀럼 축구 국가대표팀FC|풀럼]]의, 감독이었다.[[리버풀 전FC|리버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FC|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의, 감독이였으며[[크리스털 팰리스 FC|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을 지냈다. 2011-12 시즌을 끝으로 [[파비오 카펠로]]가 사임한 뒤 공석이었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게맡아 2016년까지 되었다이끌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와 함께 D조에 속했다. 그는 잉글랜드 기존의 킥 앤 러시를 통한 롱볼 전술을 버리고 세밀한 패스 플레이를 통한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였으나 그런 체질 개선에도 불구하고 1차전에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에 1:2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2차전에서도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를 만나 [[루이스 수아레스]]에 2골을 헌납하며 1:2로 패하였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가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를 상대로 모두 이기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가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대승을 거둘 경우 골득실에 따라 16강 진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나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하면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역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2경기 만에 탈락을 확정짓고 말았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1958년 FIFA 월드컵]] 이후 56년 만의 일이었다. 3차전에서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헛심 공방 끝에 0:0으로 비겨 1무 2패라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말았다. 현재 그에 대한말았지만 국내 여론이여론 악화되고악화에 있지만 그는불구하고 축구협회의 신임을 등에 업고 사임을 거부하고감독직을 있는계속 상태다이어갔다.

[[UEFA 유로 2016]] 예선에서는 10전 전승을 거두며 좋은 기세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예선과는 달리 본선에서는 졸전을 거듭하며 1차전 러시아전에서 1대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1무 2차전 웨일스전 은 2대1역전승을2대1 역전승을 했으나 3차전 슬로바키아전은 0대0 무승부로 1승2무 2위로 가까스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유로대회 첫 진출국인 아이슬란드에 1:2로 역전패 당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감독직을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