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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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크기 = 250px
|그림 설명 = 1922년의 에디슨.
|태어난 날 = {{출생일|1847|12|11}}
|태어난 곳 = {{국기나라|미국}} [[오하이오주]] [[밀란 (오하이오주)|밀란]]
|죽은 날 = 1931년{{사망일과 1월 9일 (83세)나이|1931|10|18|1847|2|11}}
|죽은 곳 = {{국기나라|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오렌지 (뉴저지주)|웨스트오렌지]]
|국적 = {{국기나라|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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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앨바 에디슨'''({{llang|en|Thomas Alva Edison}}, [[1847년]] [[1월2월 11일]] ~ [[1931년]] [[1월10월 9일18일]])은 [[미국]]의 [[발명가]] 및 [[사업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남긴 사람으로 1,093개의 미국 특허가 에디슨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토머스 에디슨은 후에 [[제너럴 일렉트릭]]을 건립하였다.<ref>{{웹 인용
|url = http://edison.rutgers.edu/patents.htm
|제목 = ''Edison's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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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노력형 천재라고 알고있으나 의외로 상당히 틀린 부분이 많다. 이 중 가장 높게 평가되는 부문은 역시 도시의 밤을 환하게 했다는 것이다. 전구의 발명은 발전, 송배전 부문의 발전을 가져오게 했고 각 가정마다 전기가 들어가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 전구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경복궁 전체에 전기가 들어왔다(경복궁 향원정에서 시작).
 
[[1929년]] 82세 때 백열 전구 발명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고 난 뒤 병을 앓게 되었다. 에디슨은 그 이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오렌지 (뉴저지주)|웨스트오렌지]] 자택에서 병상에 누워서 지내다가, [[1931년]] [[1월10월 9일18일]]에 총 1,033개의 발명품을 남기고 향년 84세의 나이로 멋지고도 멋지게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 에디슨 박물관이 있다.
 
== 제너럴 일렉트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