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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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주력 봉인 일주'''
: '''마다라'''가 비 마을에 잠입하자마자 '''코난'''과 맞닥드린다. 마다라는 윤회안을 갖기위해 코난에게 나가토의 시체가 안장되어 있는곳을 추중하지만, 거절당하고 벌써 모든것을 예상하며 마다라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기다리고 있었던 코난은 거절한다. 마다라는 싸우기전에 왜 코난과 나가토가 아카츠키를 배신했는가를 묻는다. 코난은 "나루토가 빛의 원체(元體)"라고 답하며 모두에게 희망의 꽃을주는 능력을 갖고있다고 대답했다. 대답이 끝나자 코난은 종이표창으로 공격을 시작하지만, 마다라의 파악불가능한 몸은 코난의 공격을 다 통과시킨다. 다음 공격으로는, 기폭지폐와 섞은 자신의 종이들로 마다라를 감싸 동반폭발자살을 시도했지만, 마다라의 시공간이동술법으로 폭발은 이동되 오른쪽 팔과 마스크 반을 파괴시키는 것에 그친다. 코난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마다라는 놀라 칭찬하지만, 코난은 마다라를 "꽃들이 아무것도 못한채 죽어가는 암흑"이라 칭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코난은 발 밑에 있는 강을 둘로 가르며 그 속에 감추어둔 6천억개의 기폭지폐 안으로 마다라를 추락시킨다. 마다라가 최대 5분동안 쓸수있는 그의 특별능력을 쓸것을 대비하여, 10분 이상 멈추지 않을만큼의 기폭지폐를 준비해 놓은것이었다.
:모든 폭발들이 끝났을때 승리를 장담한 코난은 지쳐 쓰러진다. 그 순간 코난의 등 뒤에 다시 나타난 마다라는 파이프로 코난을 찌른며 코난의 신의지자술을 이자나기로 인해 견뎌낼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때 끊이지 않던 비 마을의 비가 멈추자 마다라와 코난은 놀랐다. '''코난'''은 나루토는 이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다리라 칭하며 다시 공격을 준비한다. 그때 마다라는그때마다라는 코난의 목을 잡고 환법을 걸어 나가토의 위치를 밝히게 만들며, 이 환법이 끝날때 코난의 생애도 끝을 맞이할것이라고 말한다.
: '''코난'''의 시체는 물결을 따라 흐르고, 피에 젖은 코난의 종이는 비 마을 고아들의 옛 아지트에 있는 코난의 사진(뒷편은 개구리. 코난의 배경 참조)에 날아가 멈춘다. 예전 비 마을 고아들이 추억의 옛 아지트를 떠나면서 평화를 이루었을때 다시 돌아오자고 한 약속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