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역 폭발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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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열차의 화약 호송을 담당했던 당시 36세의 한국화약 직원 신무일은 당일 술을 마시고 잠든 뒤, 추위를 막기 위하여 촛불을 켰다가 촛불이 다이너마이트 쪽으로 넘어진 것을 감안해 법원은 신무일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시하였다. 신무일은 [[1978년]] [[2월]]에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웃기게도 신무일에게 급행료를 요구해서 사고의 근본적 원인이 된 이리역 역무원 2명은 정작 징역 10개월의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