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베테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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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리드홀름이 그에 대해서 말하길, "그는 굉장한 운동 능력과 뛰어난 개인기를 지녔다. 특히 공중전에 강하고, 양발을 사용한다. 그에게 필요한건 경험을 쌓는것이라고 생각하며, 분명히 뛰어난 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유벤투스로 돌아오고나서, 베테가는 1970년 9월 27일 [[칼초 카타니아|카타니아]]를 상대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뤘다치렀다. 그는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리그 28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 그는 단 14경기만을 출전하여 10골을 득점하였다.
 
그는 1972년 1월 16일 [[ACF 피오렌티나|피오렌티나]]를 상대로 득점을 하였지만, 이 골은 [[결핵]]으로 인한 폐결핵으로 경기에서 아웃되면서 그의 마지막 득점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멀지않아, 같은해 9월 24일에 복귀하였고 팀의 리그 타이틀 연패를 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1976년에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부임을 하였고, 바테가는 [[피에트로 아나스타시]]의 자리를 이어받아 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피에트로 아나스타시는 그 해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