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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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일
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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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im_Hye-ja_in_Feb_2019.png
| 사진크기 =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41|1009|2515}}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 직업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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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
'''김혜자'''(金惠子, [[1941년]] [[10월09월 25일15일(음력 07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 시절인 1963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연기자로 입문하였다.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이자, 여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 연기파배우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MBC]] 《[[전원일기]]》(1988), 《[[사랑이 뭐길래]]》(1992), 《[[장미와 콩나물]]》(1999), [[KBS]] 《[[엄마가 뿔났다]]》(2009)로 총 네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총 네 번(제15회, 제25회, 제45회, 제55회)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백상 대상 수상자로 기록 되어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2009년 영화)|마더]]》에서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극찬을 쏟아 해외에서 수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으며 김혜자 연기의 진수를 볼 수있는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