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6 기관단총: 두 판 사이의 차이

'''K16 기관단총'''은 대한민국 국군의 차기 특수전용 [[기관단총]]으로 선정된원형은 DSAR-15P로 [[다산기공]]에서 개발한 AR-15 계열 돌격소총 DSAR-15를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개수한 제품이다. 총탄은 6mm또는 5.56mmX45나토탄을 사용하며 중량은 2.9 kg이다. 이 총의 무게는 CAR-816에 비해 100g가량 가볍고, 총열 길이가 공개한 7.5인치, 11.5인치, 14.5인치, 16인치 4가지 바리에이션을 보유 중. 순수 국산이라는 이점으로 CAR-816 대신 이 총을 밀려는 듯 보인다. 그리고 2019년 들어서 특수전 총기를 결국 국내 업체 제품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DSAR-15PC와 [[SNT중공업|S&T의T]]의 STC-16의 2파전으로 압축되었다. 2024년부터 K1A 기관단총을 대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