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인식 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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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ndice_de_Percepción_de_corrupción_2019Countries_by_Corruption_Perceptions_Index_score_(2020_-_ColorBrewer_RdYLGn).jpgpng|섬네일|450px|2019년2020년 전 세계의 부패지수 상황. 노란색에녹색에 가까울수록 부패가 적다고 느끼는 국가이고, 밤색에적색에 가까울수록 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느끼는 국가이다. 회색은 확인 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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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인식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청렴도 인식에 관한 순위이다. 1994년에 조사한, CPI 1995년판부터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 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해 있다고 느끼는 지에 대한 정도를 국제 비교하고 국가별로 순위를 정한 것이다. [[2010년]] 조사에서는 178개국<ref>{{웹 인용 |url=http://www.transparency.org/policy_research/surveys_indices/cpi/2010/in_detail |제목=surveys and indices, 2010 |확인날짜=2011년 12월 1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923181346/http://www.transparency.org/policy_research/surveys_indices/cpi/2010/in_detail |보존날짜=2011년 9월 23일 |url-status=dead }}</ref>을 대상으로 10개 기관이 조사한 13 종류의 설문 조사 보고서를 통계 처리하여 생성하였다. 이 지수는 가장 깨끗한 상태를 의미하는 10에서 가장 [[부정부패|부패]]했다고 느끼는 것을 나타내는 0의 범위에서 평가되고 있으며, 70%의 나라가 5 미만이며, 개발 도상국에서는 90% 이상의 국가가 5 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