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1세 드 부르고뉴 공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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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로렌 공국|로렌]] [[낭시]]
| 시호 =
| 작위 = [[파일:Crown of a Duke of France.svg|center가운데|30px|link=부르고뉴 공작]][[부르고뉴 공작]]
| 재위 = 1467년 6월 15일–1477년 1월 5일
| 대관식 = 148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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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1세 용담공'''(Charles Ier le Téméraire, 1433년 11월 10일 - 1477년 1월 5일)은 [[부르고뉴 공국|부르고뉴]]의 공작으로, 실질적으로 부르고뉴를 통치한 마지막 공작(재위 1467년 - 1477년)이다. 용담공 혹은 담대공 샤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의 치세에 부르고뉴 공국은 가장 크게 번성하였으며 독립된 왕국으로 만들어 왕위에 오르려고 노력하였으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상부 알자스를 사들였고, 즈펜과 게일더스와 로레인을 정복하여 마침내 부르고뉴의 북부와 남부영지를 통합시켰다. 그러나 이로인해 몇몇 유럽 강대국들의 적개심을 야기시켰고 부르고뉴 전쟁을 촉발시켰다.
 
로레인 공작 레네 2세와 계약한 스위스 용병들과 벌어진 낸시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사후 프랑스의 루이 11세가 무력을 동원하여 자신의 아들 샤를(훗날 샤를 8세)과 마리(용담공 샤를의 딸)를 혼인시키려 했다. 그러나 마리는 막시밀리안 1세에게 도움을 요청한후 그와 혼인함으로 부르고뉴 공국은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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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
* [http://premium.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1s3122b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샤를" 항목]
 
{{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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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렬:샤를, 용담공}}
[[분류:1433년 태어남출생]]
[[분류:1477년 죽음사망]]
[[분류:작전 중 사망한 군인]]
[[분류:발루아부르고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