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군집: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 →생애: 앞말에 받침이 없을 때는 '을' 대신에 '를'을 붙입니다. |
||
5번째 줄:
=== 티벳 원정 ===
[[630년]], 병부서경이 되어, 조정에 참가했다. 티벳의 유목민족의 나라인 복윤을 토벌하기 위해, 이정이 서해도 행군대총관이 되었고, 후군집은 그 휘하의 적석도교군총관이 되었다. [[635년]] 3월, 당군이 선주에 이르자 후군집은 「우리 대군이 도착했는데, 적은 아직 멀리 도망치지 못해고 있습니다. 정예를 보내 급히 추격하면, 그들은 우리들을 두려워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적이 험준한 산악으로 도망쳐 토벌이 어렵습니다」라고 이정에게 건의하였다. 이정은 후군집의 책략을 받아들여, 정예를 선택해 추격을 하였다. 이도종이 복윤의
[[637년]], 진주자사로 임명되어, 진국공에 봉해졌다. [[638년]], 이부상서가 되었고, 광녹대부의 자리를 겸하였다. 티벳이 송주를 포위했을 때, 후군집은 당미도 교군대총관이 되어, 티벳을 공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