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두 판 사이의 차이

'''박세혁'''(朴世爀<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90년]] [[1월 9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포수]]이다. 그의 아버지는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2군 감독인 [[박철우 (1964년)|박철우]]이다.

 

[[2012년]]에 입단하였다.

 

[[2014년]]에 입단하였다. 제대를 앞두고 국가대표에 첫 발탁돼 [[201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아 1차전 대만전, 2차전 중국전, 4차전 일본전에 주전 포수로 출장해 활약했다. 4차전인 일본전에서 극적인 역전 승을 거뒀으며, 한국은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2015년]]에 복귀하였다. [[2019년]] [[4월 26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역대 포수 최다 3루타 타이 기록을 세운 뒤 같은 해 [[8월 16일]] [[LG 트윈스|LG]]전에서 3루타를 쳐 단일 시즌 포수 최다 3루타 신기록을 경신했다<ref>{{뉴스 인용

| 제목 = ‘포수 한 시즌 최다 3루타’ 박세혁 “더 많이 치고 달리겠다”[생생 인터뷰]

}}</ref>. [[2018년]] 시즌 후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며 팀의 주전 포수로 활동했다. [[2019년]]에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 [[서울수유초등학교]]

* 서울 [[신일중학교 (서울)|신일중학교]]

{{토막글|야구인}}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