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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익부인 조첩여'''(鉤翼夫人 趙婕妤, ? ~ [[기원전 87년]])는 [[전한 무제|무제]]의 후궁이다. [[전한 소제 (8대)|소제]]의 생모였다.
젊어서부터 깨끗함 청정함을 좋아했으며, 소녀 시절 6년 동안 병으로 앓아 누운 뒤 오른쪽 손이 오그라들었다고 한다. 음식도 조금밖에 먹지 않았다. [[전한 무제|무제]]의 눈에 들어 입궁하였고 임신 14개월만에 아들 [[유불릉|전한 소제]]을 그에게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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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한]]
[[분류:기원전 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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