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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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장'''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19년 후 이야기에서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리 포터의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가 빈 자리가 있던 [[스콜피우스 말포이]]와 같은 객실을 쓰게 되었고 둘은 친해진다. 이후 알버스가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슬리데린으로 임명되고 비행 수업에서 빗자루를 들어올리지 못하는 등, [[해리 포터]]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알버스는 점점 해리와 사이가 멀어져갔다. 그러던 와중 시오도르(또는 테오도르) 노트의 불법 시간 여행 장치가 압수되었고 그 소문을 들은 에이머스 디고리가 아들인 세드릭 디고리를 살려내게 해 달라고 해리에게 요청한다. 해리는 거절했지만 알버스는 그 이야기를 엿듣고는 세드릭을 살려 내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해리는 어릴 적 꿈을 꾸다가 [[볼드모트]]의 목소리를 듣고 깬다. 그리고 흉터에 통증을 느낀다.
알버스는 시간 여행 장치가 있다는 로즈의 말을 듣고 스콜피우스와 함께 기차를 탈출해 에이머스 디고리의 간병인 으로 위장한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의 딸 델피와 함께 마법부에 침입해 시간 여행 장치를 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