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틴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전투경과 |
잔글 →결과: 접사 |
||
38번째 줄:
대부분의 십자군 기사와 보병은 전투 중에 죽었고 기와 [[샤티용의 레날드|레날드]] 등 많은 십자군 장군들이 포로로 잡혔다. 레몽과 발리앙은 겨우 살아서 도망쳤다. 살라흐 앗 딘은 막사에 끌려온 기에게를 얼음 물을 주면서 환대했다고 전해진다. 샤티용의 레날드는 살라딘과의 맹세를 깨버린 벌로 살라흐 앗 딘이 직접 목을 잘라 처형했고 예루살렘의 왕 기는 포로로 [[성십자가]]와 함께 [[다마스쿠스]]로 이송되었다.
이 전투의 패패로 십자군의 주력은
{{DEFAULTSORT:하틴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