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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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와의 전쟁 ===
크메르의 수도가 버려지게 되는 가장 유력한 설은 [[타이|시암]]의 침략으로 인한 것이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주달관이 방문을 하게 되는 시기에 이미 활력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의 기록에서 주달관은 이러한 전쟁으로 국토가 전부 황폐화되었다고황폐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1431년]] 앙코르 멸망 이후 많은 사람들과 서적, 연구물들이 타이의 수도 [[아유타야]]로 옮겨졌다. 대분의 사람들은 남쪽의 [[프놈펜]] 근교로 새롭게 중심 이동이 된 것이다.
 
=== 종교 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