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한국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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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홈런 = [[김경기]] (2회 2점), [[박재홍 (야구인)|박재홍]] (7회 1점) |홈팀홈런 = [[홍현우]] (1회 2점), [[박재용 (야구인)|박재용]] (2회 1점), [[최해식]] (5회 3점)|홈런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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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해태가 몰아쳤고 현대가 2회에 김경기의 홈런으로 따라잡았으나 5회말에 해태 포수였던 최해식의 쓰리런홈런으로 경기가 판가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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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홈런 =[[이숭용]] (6회 솔로) |홈팀홈런 = |홈런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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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 시구
 
11회초 [[권준헌]]이 친 타구 [[이종범]]의 실책으로 득점. 11회말 [[조웅천]]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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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홈런 = |홈팀홈런 = |홈런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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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 시구
* 현대 [[정명원]], 한국시리즈 사상 첫 [[노히트 노런]] (무안타 3사사구 9탈삼진)
* 특이사항 겨우 5경기만 출장한 신인 포수 김형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