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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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은 [[2021년]] [[8월 9일]]부터
== 기획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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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성모]]는 김칠봉 PD의 데뷔작이었던 《[[모두 다 쿵따리]]》에서 극 중 회장인 서우선 역의 비서 역할로 출연한 인연으로 김칠봉 PD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 《[[모두 다 쿵따리]]》의 공동연출을 맡았던 [[김칠봉]] PD가 첫 단독 연출을 맡게 된 작품이자 같이 공동연출을 맡았던 [[김흥동]] PD가 제작에 참여하는 작품이다.
* [[이칸희]]와 [[성병숙]]은 MBC 아침
* [[이칸희]]와 [[오승아]]는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이후 4년만에 재회한다.
* [[엄현경]]
* 당초 윤재경 역에는 [[서은우]]가 캐스팅되었으나 개인 일정상 하차하였고, 해당 역은 [[오승아]]가 대신 맡게 되었다.
* [[오승아]]는 《[[나쁜 사랑 (드라마)|나쁜 사랑]]》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MBC 일일 드라마에 복귀하며, 세 번째로 MBC 일일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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