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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정의 실권을 잡고 있던 [[쩐투도]]에 의해서 아버지 리에우가 실각당하고 조정과 대립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용이 뛰어난 인물로 후에는 장군으로 중용되었다.
[[1257년]] [[운남성]]에서 인근의 민족들을 토벌하던 몽골의 장군
이에
[[1283년]] [[원나라]]의 [[쿠빌라이 칸]]이 군대를 보내 [[참파]]를 침공하여 당시 참파의 수도인 비자야를 함락시키고 베트남에게 참파 정벌에 동원시킬 병사를 요구하였다. 베트남 측은 이 요구를 거절했고, 이에 쿠빌라이 칸은 해로를 통해 베트남 침공을 시도했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고 퇴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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