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달항아리 (국보 제262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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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백자 달항아리 중 크기가 대형이며, 풍만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이 시기의 백자 달항아리를 대표할 만하다. 설백색의 흰 맛과 달처럼 둥근 맛의 이러한 항아리는 조선시대 말경에 대가집에서 젓갈이나 간장 등을 담아 사용하였다는 보고도 있다. [[조선 시대]] 백자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1991년 1월 25일 국보로 지정되어 우학문화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정보==
'''백자대호 白磁大壺'''
▒ 지정번호 : 국보 제262호
▒ 지정연월일 : 1991년 1월 25일
▒ 시 대 : 조선시대, 18세기 전반
▒ 규모ㆍ양식: 높이49㎝, 입지름 20.1㎝, 밑지름 15.7㎝
▒ 소 유 자 : 우학문화재단
▒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2가 33-1 청휘빌딩 1302호
{{서울시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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