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jw/작업장2: 두 판 사이의 차이

 

1971년 2월 5일 파운드의 세부 단위는 펜스를 기준으로 십진법 체계에 따라 재정립되었다. 이날 이후 1 파운드는 100 펜스로 세분되었고, "새 페니"는 이전의 페니와 구분하기 위해 p를 기호로 삼았다. 읽을 때에도 이전 "옛 페니"와 구분하기 위해 "50 피"로 읽는 경우가 많았다. 펜스의 값이 240분의 1 파운드에서 100분의 1파운로 상승하였기 때문에 실제 거래에선 혼란이 있기도 하였다. 십진법화 이후 1984년 까지 2분의 1 페니의 가치를 지닌 하프페니가 주조되기도 하였다.<ref>{{Cite news |last=<!--Staff writer(s); no by-line.--> |date=2008 |title=1984: Halfpenny coin to meet its maker |work=BBC News |url=http://news.bbc.co.uk/onthisday/hi/dates/stories/february/1/newsid_2828000/2828819.stm |access-date=14 February 2014}}</re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