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령 이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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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 모은공: 삼가에 링크를 동음이의어 삼가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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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 모은공: 삼가 마을과 관련된 운구서원을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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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령공의 4째 아들인 [[개성 성균관|성균관]] [[진사 (칭호)#고려, 조선|진사]] 모은공(慕隱公) 이오는 고려말에 벼슬길을 버리고 경상도 [[진주시|진주]] 모은리(慕隱里)로 내려가 [[함안 고려동 유적지|고려동학(高麗洞學)]]이라는 비를 세우고 산다. [[함안군|함안]](咸安)이라는 지명이 고려동을 뜻하며 생겨났다는 설이 존재한다.
{{참고|영천 이씨 (이능간)#역사}}
은거한 모은공은 자신의 후손들에게 자신으로부터 3대까지는 벼슬길에 나서지 말 것을 당부한다. 만은공 [[풍산 홍씨|홍]]재, 모은공 이오, 금은공 [[함안 조씨|조]]열 3인이 고려의 관료로서 나라가 망하고 은거하며 합천 [[해인사]] 아래에 있는 동네로 자주 모였는데,모였다. 그래서 그 마을 이름이 삼가 마을이 되었다고 하며 1414년 [[조선 태종]] 14년에는 행정구역 [[삼가]]현(三嘉縣)이 마을이생겨나고, 되었다고1786년 [[조선 정조]] 10년부터 건립한 [[운구]]서원에 이 3인을 한다봉안한다.
 
=== 기장 현감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