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웹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16번째 줄:
====[[대한민국]]====
=====군사독재시기=====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부천서 성고문 사건]]이 대표적인 고문피해사례 곧 국가폭력에 의해 인권이 짓밟혀진 사례이다. 고문에 의한 사건날조인 [[인혁당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이 중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은 [[6월 항쟁]]의 발단이 되었다. 또한 [[이근안]] 경감이 [[김근태]] 전 [[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민주당]] 고문을 전기고문, 물고문 등으로 고문한 사건도 있다. 조국 교수가 쓴 성찰하는 진보에 따르면, 이근안 경감은 간첩사건 조작피해자들과 많은 민주화운동가들을 물고문, 전기고문, 관절뽑기 등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잔악한정도의 잔인한 고문을 하였다자행했다. 그래서그 때문에 결국 7년형을징역 선고받고7년의 징역을실형을 살았다선고받았다. 이러한 국가폭력의 원인을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한겨레21]]에 기고한 칼럼에서 북한에서 보낸 [[간첩]]을 막으려면 국민들의 [[인권]]쯤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반공주의]]가 뿌리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이근안 경감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을 짓밞는짓밟은 국가폭력의 가해자가 된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고 말았다.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