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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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 유지
작품의 주인공으로 50m를 3초에 달리거나 투포환을 30m보다도 멀리 던질 정도로 초인적인 신체를 지녔으며, 료멘 스쿠나의 그릇이다. 본래는 아픈 할아버지를 모시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으나, 스쿠나의 손가락을 먹고 주술사들과 저주들의 일에 휘말리게된다. 마음이 선량해 사람을 쉽게 죽이지 못하고, 저주들도 원래는 사람이었다는 나나미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주먹을 통한 타격을 베이스로 하며
*쿠기사키 노바라
작품의 히로인 포지션으로 도쿄 주술고교 1학년의 홍일점이다. 주술은 공명(어울러 울림)으로 상대의 신체 일부를 통해 본체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망치와 못, 짚으로 만든 인형을 들고 다닌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빠꾸가 없다. 도쿄 내에 돈들이지 않고 거주하기 위해 주술사의 길을 택했으며 이타도리와 성격이 잘 맞는다.
*후시구로 메구미
70번째 줄:
*팬더
말 그대로 팬더이다. 사실은 팬더가 아니라 야가미 학장이 만들어낸
===교토 주술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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