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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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1Lancer avionics.jpg|thumb|300px|[[B-1 랜서]]를 정비하고 있는 정비사]]
'''항공전자'''({{lang|en|Avionics}}, AVI-ation electr-ONICS의 약자, 에비오닉스)는 항공과 전자 합성어이다. 항공기의 뇌와 신경 그리고 오감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관련된 탑재 전자장비들, 각종 센서류 등이 통합돤 것으로 각종 센서로 부터센서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처리 및 시현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항공전자 시스템의 구성은 임무컴퓨터, 무장컴퓨터, 통신(Communication), 식별(IFF), [[항법]](navigation) 시스템, [[자동조종장치]](Autopilots), 전자 항공 관리 시스템(electronic flight management systems, FMS), 충돌방지장치(TCAS), [[레이더]](Radar) 등을 포함한다. 승객들을 위한 비디오 시스템과 같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없는 항공기 탑재 전자장비들과 위성에 탑재되는 것도 종종 항공전자 구성품으로 간주된다.
탑재를 위한 장비 개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으며, 항공기 특성상 일정한 규격에 따른 절차를 가지고 개발하며, 승인을 받은 구성품이 탑재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 통신 ==
통신시스템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항공기에 탑재되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군용기의 임무 비행 및 민간 비행기의 항공 교통 관제를 위해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 초기의 시스템은 진공관을 사용하고 있어 사이즈와 중량이 컸기 때문에 조종실의 제어가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놓여졌다. 제2차세계대전 종결 후 곧 VHF 주파수가 표준화가 되었고표준화되었고, 이 후이후 진공관 이용 시스템은 트랜지스터 라디오 시스템에 교체되었다. 1960년대 이후 부터는이후부터는 변화는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 항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