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게 겐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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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도쿄 올림픽 풀의 평판<ref group="注">몇 번에 이르는 개수를 거쳐 풀 시설은 반항구적으로 체육 플로어로서 가구(仮構)되었으며, 오염이 눈에 띄는 노출콘트리트면을 도장하는 한편 특히나 인테리어에 있어서는 내부 공간을 다잡아 놓고 있던 다이빙대를 철거하는 등 왕년에 가지고 있던 지고성을 두드러지게 잃어버리고 있다 평가되어 건축계에서도 건설 당시의 멋을 보존하여 재현하라는 목소리가 있다. 예컨대 [[단게 겐조#新建築2005-5|新建築2005-5]]「지고의 건축(至高の空間)」 [[마키 후미히코]], 24쪽에서.
</ref>은 대단하여 미국 수영선수단의 단장은 감격한 나머지 '나중에 자신의 뼈를 다이빙대의 밑에다 묻어다오'라고 요구하였다고 전해질 정도이다.<ref name="fujimori-p.326">[[#丹下健三・藤森照信2002|丹下健三・藤森照信 2002]]、326頁。</ref> 대회 후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도쿄도 및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더불어 단게 겐조를 특별공로자로서 표창하였다. 이것은 한 명의 건축가<ref group="注">당연하지만 단게 혼자의 힘이 아니라 [[가미야 고지]], 구조담당 [[쓰보이 요시카쓰]], [[가와구치 마에루]] 설비담당 [[이노우에 우이치]], [[오지마 도시오]] 등 많은 스태프의 협동의 덕분임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1953년 '히로시마
1965년 [[일본건축학회]]특별상 수상. 영국 [[RIBA 골드 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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