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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대형 트럭에서 사용되는데, 대개 1년 혹은 1만 5천킬로미터마다 교환해야 한다.
 
요소수가 부족하면 계기판에 신호가 나오며 시동이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tf.co.kr/read/economy/1897699.htm|제목='요소수 1위' 롯데정밀화학 "이달 말 재고 동난다"···차량용 요소수 확보 시급 |날짜=2021-11-04 |언어=ko |확인날짜=2021-11-04}}</ref> [[독일자동차 공업협회산업협회]] (VDA)에서는 인증마크인 [[애드블루]](Adblue)를 부착하여 팔도록 권장하고 있다. 10리터를 주입하면 약 1만 5천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13년까지 롯데정밀화학이 유일하게 생산을 해왔으나, 중국, 러시아등에 가격 경쟁력이 뒤쳐지면서 2014년부터 생산을 전면 중단한바있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46200g|제목=국내 요소 생산업체 '0'…"정부 허술한 관리가 불러온 참사"|날짜=2021-11-04|언어=ko|확인날짜=2021-11-04}}</ref>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한 요소수 제조 및 생산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