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크루거 효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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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iko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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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대학교 학부생을 상대로 독해력,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능력을 대상으로 실험한 그들의 가설에 의하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자기지성과신,자기판단력과신,전문가불신,교만)
# 다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다.(성경=자기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는 빼줄려고 하는 사람들=전문가를 무시, 의심=음모론에 잘빠짐)
#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곤경을 알아보지 못한다.(그로인해 똥인지 된장인지를 분별 못해서 꼭 미안하지만 맛을 보아야 하는 미련한 태도를 견지하게 됨, 미련한자는 미련한 결과를 마주할수밖에 없고 그렇게 치명적인 결과를 경험한 후에야 무지의 장벽을 벗어나게 된다 = 그것도 케바케)
# 훈련을 통해 능력이 매우 나아지고 난 후에야, 이전의 능력 부족을 알아보고 인정한다.(이어령교수-바보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지성의 확장을 이룰수가 있는 것이다. - 이것도 케바케, 교만한 자는 훈련을 받아도 약이 없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