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고속 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적을 가진 자사 보유 차량은 없고, 또 승무원도 없기 때문에 한큐·한신·산요·[[고베 전철]]각사의 차량을 승무원까지 그대로 노선 연장하게 하고 있다. 선로나 역만을 보유한다고 하는보유하는 철도 회사는 당시로서는 드문 스타일, 거의 전선이 터널인 것부터 「터널 회사」라고만 칭해지기도 한다. 또 「고베 고액 철도」(이유는 운임을 참조)나 「고베 저속 철도」라고라는 하는 멸칭도별칭도 붙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 있어서의 「고속 철도」의 의미는 도시 교통에 대해 시내 전철([[노면 전차]])과 비교해 이것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도시 고속 철도 라고 하는라는 개념이 있어,[[고베 시영 전차|고베 시전]]을 대체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어 그러한 명칭이 되고 있다(고베 시의 제3종 회사가 된 근거이다).

[[고베 시]]에는 게이한신 급행 전철(한큐),[[한신 전기 철도]],[[산요 전기 철도]],고베 전기 철도 사철 4회사가 전쟁 전부터 노선 연장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각각의 회사는 고베 역(산노미야),[[모토마치 역]],전철 효고역,[[미나토가와 역]]과 별개의 위치에 터미널 역을 마련하고 있어 각사선간의 연락은 사실상 [[고베 시영 전차|고베 시전]]에 의지한다고 하는의지하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다.

고베 고속선내만의 이용이면 염가로 있지만, 타선으로부터 연속해 이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비교적 비싸게 되어 버리는 결점이 있다.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일반적인 승계할인이나, 고베 시내 상호간 이동을 고려한 고베 시내 할인, 또 [[고베 전철]]로부터 한큐·한신에 갈아탈 때의 운임 상승 회피를 위한 미나토가와 특구라고 하는특구라는 각종 할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고베 고속 철도 설립의 주 목적이야말로 사철 4회사의 연락이었지만, [[고베 시영 전차|시영 전차]]의 고속 철도로의 치환도 겸하고 있어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도자이 선]]은 효고 역앞 - 고베 역앞간의 치환([[산요 전기 철도]]의 병용 궤도 구간 대체도 포함), [[고베 고속 철도 난보쿠 선|난보쿠 선]]은 신가이치 - 미나토가와 공원간의공원 치환이라고간의 하는치환이라는 면도 있어 [[고베 시]]가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이유가 되고 있었다. 덧붙여서 [[고베 시 교통국 지하철 세이신·야마테 선|고베 지하철 야마테 선]]은 시영 전차 가미사와 선·야마노테 선의 치환,[[고베 시 교통국 지하철 세이신·야마테 선|고베 지하철 세이신 선]]은 시영 전차 다카마쓰 선·에이마치 선의 치환이라고치환으로 하는 취급이 되어취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