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시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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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묘갈명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인용문-따옴표|재주가 남만 못하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이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룸이이름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려있을 따름이다.<ref>해당 원문은 다음과 같다. "無以才不猶人自畫也。莫魯於我。終亦有成。在勉強而已。"(《백곡집》, 〈부록〉, 묘갈명)</ref>}}
 
생전에 [[시 (문학)|시]](詩)에 명망이 있었으며 저술이 [[병자호란]] 때 많이 타 없어졌으나, 문집인 《백곡집》에는 많은 시와 산문들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