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공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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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 청평군궁주(淸平君宮主)<br>정순궁주(貞順宮主)<br>정신궁주(定愼宮主)
| 배우자 = 청평위(淸平尉) [[이백강]](李伯剛)
| 자녀 = 1녀
----이계린의 처 이씨(李氏) | 아버지 = [[조선 태종|태종]]
| 어머니 = [[원경왕후]] 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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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년]](우왕 11년), [[조선 태조|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인 이방원([[조선 태종|태종]])과 부인 민씨([[원경왕후]])의 장녀로 태어났다.
[[1399년]](정종 1년) [[이거이]]의
[[1404년]](태종 4년), 시아버지인 [[이거이]]가 모반을 품었다 하여 아들 [[이애|이저]]와 함께 [[조선 태종|태종]]에 의해 서인으로 강등되었다.<ref>《[[태종실록]]》 8권, 태종 4년(1404년 명 영락(永樂) 2년) 10월 24일 (임진)
----'''이거이 · 이저 · 이백강 등을 폐하여 서인으로 삼고 외방에 안치하다'''</ref> 이거이의 두 아들이 왕실의 부마가 되면서<ref group="주">[[이거이]]의 장남인 이저([[이애]])는 [[조선 태조|태조]]의 딸 [[경신공주]]에게, 넷째 아들인 이백강은 [[조선 태종|태종]]의 딸 정순공주에게 장가들었다.</ref> 세력이 커질 것을 경계하였기 때문이다. 이때 태종은 사위인 이백강 또한 서인으로 삼고 동성(童城, [[경기도]] [[김포시|김포]])에 안치하였다가 통주(通州)
----'''이거이 · 이저의 자손을 금고하고, 친인척들도 아울러 치죄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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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군사 조매가 정순공주를 박대한 일을 추국하게 하다'''</ref>
[[1460년]](세조 6년)
----'''정순공주가 졸하여 부의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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