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행: 두 판 사이의 차이

'''김계행'''(金係行, 1431년 2월 6일 ~ 1517년 12월 17일)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신 안동 김씨|안동]](安東), 자는 취사(取斯), 호는 보백당(寶白堂), 시호는 정헌(定獻)이다. 부친은 비안현감(比安縣監) 김삼근(金三近)이고 모친은 안동김씨(安東金氏=상락김씨) 삭영감무(朔寧監務) 김전(金腆)의 딸이다.보백당의 재취인 의령남씨의 부친은쌍청헌부친은 쌍청헌 남상치 공이다공이시며 막내 따님이시다(남상치 공의 할아버지 되시는 분이 대제학의성군에 봉해지시고 정당문학 진현관 대제학을 엮임한 보리공신 양정공 남좌시 공이시다.부친은 좌명원종공신,상호군 남심 공) .벼술이벼슬이 사헌부장령을통정대부행사헌부장령을 제수받고 도덕과문장이 뛰어나 일운을 펼치셧다.계유정난때 안동으로 낙향하시어 길안 거묵역에 쌍청헌이란 정자를 짓고 후일 보백당에게 재산을 물려주면서 내외묘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