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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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j9739 (토론 | 기여)
사진은 경복궁 근정전이 아니라 창덕궁 인정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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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_history_-_panoramio.jpg|섬네일|306x306픽셀|경복궁창덕궁 근정전의[[인정전]]의 처마. 겹처마 형식이며, [[단청]]이 그려져있다.]]
'''처마'''는 [[지붕]]이 도리 너머로 돌출된 부분이다. 비나 눈을 막는 기능과, 햇빛이 들어오는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다. '처마 아래'라는 뜻의 첨하(檐下)가 그 어원이다. 궁궐이나 사찰에는 [[단청]]을 색칠해둔 경우가 있다.